FX 초보는 레버리지를 낮게 쓰도록 한다.
FX를 시작한 사람 중 90% 이상이 1년 이내에 투자자신이 없어져 FX를 그만둔다고 한다.
그 원인으로는 손절을 할 수 없거나 일확천금을 노린다거나, 처음부터 레버리지를 최대로 하는 등 다양하다.
모의 투자를 통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그대로 실전에 진입하여 레버리지를 최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만큼은 하지 말아야한다.
모의로 하는 가상 투자와 실 거래는 완전 별개의 거래이다.
모의는 돈을 잃어도 레버리지를 최대한으로 맞춰도 아무런 감각이 없다.
단지 연습을 위한 용도에 불과함으로 체결을 마음대로 하거나 경제지표 발표시에
혼란스러운 시세변동에 진입하거나 체결이 안되어도 크게 상관하지 않는다.
모의걸래는 거래 랏수를 올리고도 이기지 못한다면 그 이류를 생각해서 공부해야 한다.
처음 레버리지를 걸고 크게 실패하면 심리적으로 이것을 모두 만회하기 위해 더 큰 레버리지로 거래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다시 패배 또 더 큰 레버리지 그리고 패배 악순환은 반복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투자금이 날아간다.
모의투자에서는 실패하더라도 냉정하게 있을 수 있지만 실거래에서는 냉정을 유지하는 것이 아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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