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WALLET/Money transfer

"은행 비켜라" 해외송금은 넷텔러.스크릴

 

 

해외 송금 시장을 놓고 수수료를 낮추기 위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넷텔러와 스크릴은 송금 수수료를 기존 은행들보다 크게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며
해외 송금 고객들을 모으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은행들은 해외송금액에 따라 많게는 3만원의 송금수수료를 받고 있다.
KEB하나은행의 경우 해외로 원화 5억원 이상을송금할 때는 10만원의 송금수수룔를 받기도한다.
주요 은행들의 수수료 수준을 감안하면 넷텔러와 스크릴의 수수료가 저렴하게 느낄 수 있다.

 


 

넷텔러와 스크릴은 대표적인 전자지갑은 온라인 페이먼트 시스템이라고도 불린다.
안전하고 간단한 디지털 지불 방식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로 자금을 송금할 수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