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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 거래에서 손실이 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fx마진 거래에서 손실이 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거래를 하면서 100%로 승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손실이 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되,

손실을 얼마난큼 컨트롤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과거 거래한 이익이나 손실에 얽매여 절대로 지기 싫거나 적은 손실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은 fx에서  성공할 수 없다.



 

 


과거의 이익과 손실에 좌우되지 않는다.


실제로 손절을 못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손절을 해야함을 알며서도 그럴 수 없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알면서도 손절할 수 없는 경우 이익이나 소실에 좌우되는 것이 큰 이유다.

데이 트레이드도 10핍 정도 손해를 보았을 때 이 정도라면 다시 이겨서 메꿀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손실이 늘어났으니 방법을 바꿔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전자의 경우 자주 볼 수 있는 실패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손절 안하고 싶은 마음을 버린다.

FX거래에서 실패하는 유형 중에는 손실이 늘어났지만

다시 만회할 수 있으니 손절하지 말자는 원칙으로 거래를 계속 해버려 결과적으로

래자금 부족으로 마진콜을 당해 더 이상 거래 할 수 없는 경우도 생긴다.

여기서 문제는 거래는 심리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손절할 수 없는 사람은 결코 그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손절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낳는다.

손실은 나온다. 지는 것은 당연하다 라고 생각 할 수 없다면 FX나 해외 선물은 안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