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레이딩을 제대로 알자!
외환에서 자동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로봇이라고 말하는데 일반적으로 불리워 지는 로봇이라함은
누군가 외환에 관심을 갖고 학원이나 알선업체 (FCM)에서 외환거래에 대하여 배우거나 가르칠때 사용하는 로봇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로봇 프로그램을 연습용 로봇이라고 합니다
연습용 로봇은 실제 외환거래를 하기전에 공부를 목적으로 단순원리로 한 두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실제 외환 거래에서는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사용 했을시에는 한 두번 수익을 낼때 5~10% 미만의 승산을 보이다가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당연히 낭패를 봅니다
실전에 사용 가능한 로봇 프로그램의 개발은 경제학, 물리학, 통계학, 수학, 컴퓨터 공학등의 전문가 그룹들이
서로 협력하여 오차없이 일정한 통계학적 원칙을 도출하고 시물레이션을 거처야 완성도가 높은 로봇 프로그램이 만들어 집니다
NPAT (NEW PORT AUTO TREADING) 실전로봇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10년 이상의
국제 금융시장의 변화와 국제 외환 거래 시장의 축적된 데이타를 모집 분석하여,
각국의 국제 환율 변동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모든 경우의 수를 찾아내어 외환거래에 응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 것입니다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 때문에 실전 로봇 프로그램이 만들어져 외환 시장에 나오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울 뿐만아니라,
또한 전문가 그룹들이 함께모여 많은 시간을 들여서 로봇 프로그램을 개발 한다고 하더라도
경제적 부가가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이유가 그동안의 국제외환시장에서 실전로봇 프로그램이 거의 없었던 이유입니다
대형은행이나 기관투자가와 월가의 투자회사들은 수백 수천 만불을 직접 투자하여 개발한 90%이상의 승율을 가지고
있는 실전로봇을 소유하고 자기들의 영업 수익만 위하여 외환거래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개인도 은행들이 갖고있는 로봇 프로그램처럼 실전에 강한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다면 본인만 사용하여
본인만의 수익을 올리는데 사용 할 것입니다
실전 로봇 프로그램의 역사는 국제 외환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된지
10년이 지난 후 부터나 개발되기 시작하여 지난해부터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NPAT실전 로봇 프로그램 역시도 2014년말 적절한 시장타이밍에 출시되어 소액의 개인 투자자에게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NPAT로봇 프로그램에 의한 FX마진거래 (FX Margin Trading)는 개인 투자가의 생각 이나 경험 혹은 차트를 보는 기술로
외환거래(Trade)하는 것이 아니고, NPAT로봇 프로그램에 의존해서 자동으로 트레이드와 청산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 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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