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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마진의 롤오버와 마진콜 이해

BEAST company 2017. 11. 23. 17:07

 

Margin Call 이란 무엇인가?

이미 FX마진 거래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마진콜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FX거래에서 거래자가 자신의 가진 돈 이하로 더 이상 손실을 막기 위해 즉 사진이 가진 돈 만큼만 손신을 감당하게 하는 보호정책이다.

하지만 누구나 이것을 당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며 또한 이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다.

이것은 결손 처리를 하지 않고 또는 너무 많은 거래량으로 자신이 가진 돈으로 거래의 욕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서 항상 손절매 (STOP LOSS)를 짧게 하고 거래량을 작게 가져가라고 권고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럼 여기서는 마진콜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보겠다 이것은 정확히 알아야 실전거래나 연습거래에서 그것을 피 할 수 있따.

만약 당신의 계좌가 마진 이하 즉 사용가능한 마진으로 떨어지면 모든 열려있는 당신의 포지션을 강제로

일부 또는 전부를 닫아 청산해 버린다. 이것은 당신 계좌의 잔고를 마이너스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렇다.

다시 이야기하면 이미 열려진 포지션을 위해 사용된 금액을 제외한 잔고와 그리고

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손실의 합산이 제로이하로 되어 더이상 새로운 포지션을 열수 있는 금액이 되지 못할 때 발 생한다.

이것을 피하기위해서는 두가지 방법뿐인데 이것은 포지션에 소요된 돈 이외의 돈을 많이

남겨 놓아 가격이 자신의 한도 내에서 움직여도 되도록 하는 방법과 항상 포지션을 일정한 가격으로 반대로 움직이면

냉정하게 손절매를 하는 방법밖에 없다.


예제


$2,000로 일반 계좌를 새로 개설 (금액이 적어 좋은 생각은 아님) 했다고 하자 그리고

200:1 레버리지로 1.0 계약수(10LOT)을 EUR/USD로 구매 했는데 이때 필요한 돈은 $700이 필요하다.

그러면 사용가능한 마진은 $1,300이 남는데 이것은 또 최대한 잃을 수 있는 금액이 된다.

즉 $2,000로 시작했다면 이용가능한 마진은 $2,000이다.

하지만 10LOT을 오픈했다면 $1,300 인 것이다.

이때 만약 LOSS가 #1,300 이상 이면 바로 마진콜을 받게 되어 강제 청산된다.

즉 오픈되어 있는 거래를 자동으로 클로즈하여 거래를 종료시킨다.

즉 1PIP이 움직이면 $10의 손익이 발생하므로 $1,300은 약 130 PIP이 반대로 가면 발생한다.

이것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지만 하루에 200 PIP이상 움직이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짐작 할 수 있을 것이다.



Roll Over


앞에서 이미 설명을 했지만, 다시 설명하면 환율 거래는 하나의 화폐 빌려 다른 화폐를 구매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자율은 이 같은 거래에 적용 되는데 일반 다른 금융시장과 비슷하다.

모든 거래는 가치의 일자가 무여된다.

FX마진거래에서는 환율가치 일자는 환율의 전달과 지급에 대한 일자이다.

가치일자 변경은 뉴욕 장이 마감되는 오후 5시에 발생한다. 롤오버라고 불리는 것으로 시장에 적용된다.


Rollover는 하루의 가치 일자동안 열려 있는 포지션이 닫히고 바로 동시에 두 화폐의 이자차이를 반영한 가격으로

다음날의 같은 양 포지션이 열린다. 롤오버동안 빌린 화폐는 이자를 지급하고 구매한 화폐는 이자를 버는 것이다.

지불과 번이자는 빌리고 구매한 화폐이자의 차이다.

주어진 거래일자의 한 환유에 대한 모든 거래는 모두 같은 가치일자를 가지기 때문에 가치일자 변경 오후 5시가

지날 때 오픈된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 않은 거래자에게는 롤오버가 적용되지 않는다.


롤오버의 이자 지불 또는 획득하는 것은 두 화폐가 관련된 이자율 차이와 그리고 포지션의 방향에 따라 결정된다.


● 만약 log(BUY)를 높은 이자를 가진 화폐 / short (SELL)을 낮은 이자를 가진 화폐를 거래하면 차이나는 이자만큼 벌것이다.

● 만약 long(BUY)를 낮은 이자를 가진 화폐 /  short (SELL)을 높은 이자를 가진 화폐를 거래하면 차이나는 이자만큼 지불해야한다.


예를들면


UK 이자율이 일본의 이자보다 많이 높다. 그래서 거래자는 long으로 GBP/JPY를 했다

(즉 British Pounds잡고 있음) 이때 롤오버로 이자를 벌게 된다. 반대로 거래자가 short으로 GBP/JPY (즉, Yen을 잡고 있음)

거래하면 이자차이 만큼 롤오버 발생 시 이자를 지불 해야한다.

롤오버의 반영은 오픈되어 있는 포지션의 unrealized P&L에 나타나는 "average rate" 에 영향을 미친다.


롤오버에 대한 구체적인 Rate는 각 Forex Broker의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각 환율마다

Long과 Short시 Rollover이자가 지불되는지 지급받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물론 Rollover History Report를 통하여 본인의 계좌에서 매일 발생하는 결과를 Reprot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