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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해외선물 사기 유형 파악하기

BEAST company 2017. 4. 1. 13:56

fx 해외선물 사기 유형 파악하기


 


FX나 해외선물 거래로 본인의 수익을 자랑하는 사람들이 카페나 블로그에 많지만 우리는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간할 수가 없다.

순진한 사람들은 믿을 수 있겠지만 이런 사람들 중에는 나쁜 의도로 글을 올리고 방문자를 현혹하는 사람들도 몇 포함되어 있다.

FX로 거래를 하는 사람이라면 원래 돈을 벌겠지만 그것과 관련하여 블로그를 하거나 블로그 검색 상위에

노출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들은 본래 목적보다 사람을 모집하여 광고 수익을 얻으려는 의도도 있다.

FX로 편하게 돈을 벌며 될 것을 굳이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거나 상위노출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본다면 이상하게 생각해야 한다.

광고나 자랑하는 것은 자유이고 또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그 중에 꼭 방문자를 현혹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작자들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여러 사람들이 입을 맞춰서 여러 카페나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컴퓨터 기술을 이용해 간단히 거래 내역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체로 FX 사기 유형을 보자면

1 계속 이기는 것만 강조한다

2 거래 내역을 보여주지 않는다. 내역을 보여줘도
•이긴 내역만 보여준다
•진 것은 청산하지 않고 이긴 것만 청산해서 보여준디
•이미지 편집으로 조작한다

3 성적이 금액이 아닌 획득한 pips로 표시한다 혹은 수익률만 보여준다

4 바쁘거나 여행 등으로 거래안하는 날이 많다

5 변명이 많다


그러나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모순적인 이야기지만 그 사람이 정말 이기고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이 거래하는 방식이 나에게 맞는다고 할 수도 없다.

실상은 완성도가 낮은 기술이면서 승률이 높다고 광고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결국 그것을 습득하고 실제로 운용하는 사람의 역량에 달린 것이다.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는 본인은 이길지 몰라도 다른 사람은 못이긴다.

또 이기고 있는지 졌는지가 불명확한 사람이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경우도 있다.

거래내역을 보여주지도 않고 성적을 금액이 아닌 획득한 pips로 혹은 수익률로만 표시하는 사람은

실거래로 수익을 내고 있는지 의심해야 한다.

그러나 좋은 코치가 좋은 선수라고 할 수 없듯, 가르치는데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

역시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본인 스스로 구분할 수 밖에 없다.